지난 5월3일, 아미타 불교 요양병원 개원식이 있었습니다~!
불자 오창호 대표님도 아미타 불교 요양병원에 전기자동차 2 대 (뜨레카) 를 기부하셨습니다.
전기를 사용하여 소음과 매연이 없어 넓은 병원 부지에서 이용하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!
조계종이 직접 운영하며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의료원장과 행정원장으로 나눠서 각 파트별로 외과·산부인과 전문의와 한방병원 원장 등도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 만큼
개소를 시작으로 더 넓고 좋은 방향으로 뻗어나가길 가까이서 응원하겠습니다!
아미타 요양병원 개원을 다시 한번 불자기업 앨비가 축하드리며,
앨비를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정정진하는 앨비가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