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환경 농기계, 농어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생계유지를 위해 절대 필요
전기 밧데리로 가는 친환경농기계(일명 뜨레카)가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.
이 농기계는 전기밧데리로 가는 차로서 한번 집에서 충전하면 150키로까지 갈 수 있고, 360 키로그램의 물건까지 실을 수 있고, 여성도 운전할 수 있어, 농어촌 목회자들에게 코로나 시대에 생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계이다.
생계걱정이 없는 목회자들은 교인들의 일손을 덜어주면 복음전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.
오창호 대표는 한국의 대형교회가 이 농기계 구입을 하여 농어촌 목회자들에게 주면 코로나 시대 그들이 스스로 생계를 위해 일하거나 교인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고 했다. 오대표는 해외 선교사들에게도 생계및 현재 주민들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.
농어촌 목회자들, 해외 선교사들 생계를 위해 절대 필요
요즈음 농어촌 목회자들은 교회활동이외에 생계를 위해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. 도시 교회가 그들에게 매달 몇 푼씩 도와주는 것보다 스스로 생계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농기계를 구입해 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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